여행이야기

싱가폴 여행기 2탄 센토사 섬(2016.11)

Chloe Story 2016. 11. 8. 14:36

싱가폴 여행기 2탄이에요!

이번엔 센토사섬 후기입니당~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유니버셜스튜디오 들어가기전에 사진찍는 스팟입니당!

워터프론트역에서 내려 사람들이 걸어가는쪽으로 따라가기만 하심 유니버셜 나와용~

 

저는 혹시몰라서 여행사에서 보내준 유니버셜 E티켓 캡쳐해서 가져갔는데요

입구에서 제 이메일로온걸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여...

귀찮으니 그냥 꼭 프린트 해가시는게 편해요

E티켓 프린트 하신걸로 따로 교환할 필요 없고 놀이기구도 탈수 있어용

 

한가지 팁 드리자면

혼자 가시거나 어린아이가 없으신분들은 입구 안으로 들어가셔서

오른쪽으로 도시길 추천해요

트랜스포머부터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많답니당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른쪽으로 도는길이 이쪽길이에요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캐릭터 이름이 미니멀즈인가...

춤추는것도 귀엽고 사진도 찍어주는데 줄이 엄~~청 깁니다요ㅠ

전 포기했어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머미에요~

머미 들어가기전엔 가방을 맡겨야 해요

사진에 보이는곳 왼쪽에 락커가 있으니 그곳에 맡기시면 되구여

45분까진 무료에요 그뒤엔 4달러인가 그랬던것같아요

전 혼자가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탔네용

 

머미 말고 트랜스포머도 강추합니당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놀이기구 2개 타고 넘 어지러워서 다시 입구쪽으로 와 스벅에서 쉬었어요

넘 더워서 사람 지칩니다ㅜ.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루지를 타고 내리면 옆쪽으로 바로 실로소비치가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실로소비치에서 먹은 모히또와 감튀

감튀는 10달러였는데 양이 넘 많아서 다 못먹었어요

접시랑 소스는 가져다 먹음 돼요

모히또는...이렇게 맛 없는 모히또는 첨 먹어봤네여ㅋㅋㅋ

실로소비치 가시면 맥주한잔 하고 오시길 추천해요~!